기아, 지난달 26만1022대 판매…국내 주춤했으나 해외서 '선방'

입력 2024-05-02 16:28   수정 2024-05-02 16:28


기아의 지난달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. 국내 판매는 감소했지만 해외 판매가 늘어난 덕분이다.

2일 기아에 따르면 올해 4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4만7505대, 해외 21만3081대, 특수 436대 등 전년 동기 대비 0.6% 증가한 26만1022대를 판매했다.

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은 스포티지가 4만9077대로 1위를 차지했다. 이어 셀토스 2만9014대, 쏘렌토 2만2889대가 뒤를 이었다.

기아는 올해 4월 국내에서 전년 동기 대비 3.2% 감소한 4만7505대를 판매했다.

기아가 지난달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한 차량은 쏘렌토로 7865대를 팔았다.

승용은 △레이 4460대 △K5 3168대 △K8 1988대 등 총 1만2626대가 판매됐다.

레저용 차량(RV)은 쏘렌토를 비롯해 △스포티지 7179대 △카니발 6879대 △셀토스 5025대 등 총 3만353대가 판매됐다.

상용은 봉고Ⅲ가 4404대 팔리는 등 버스를 합쳐 총 4526대가 판매됐다.

기아의 지난달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.6% 증가한 21만3081대를 기록했다.

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4만1898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에 이름을 올렸다. 이어 셀토스 2만3989대, K3(포르테)가 2만959대로 뒤를 이었다.

특수 차량은 국내에서 126대, 해외에서 310대 등 총 436대를 판매했다.

기아 관계자는 "EV3, EV6 상품성 개선 모델, K8 상품성 개선 모델 등 경쟁력 있는 차량 출시를 통해 판매량과 수익성을 향상시킬 것"이라고 말했다.

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@hankyung.com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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